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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기롭고 싶은 인생 이야기(책과 여행)

[여행리뷰] 경기도 당일여행_융건릉(화성)과 수원시티투어 추천

안녕하세요? 친절한사람 솔빛입니다.

 

오늘은 제가 몇년 전에 다녀오고, 정말 좋아서 남편과 최근에 다시 다녀온 융건릉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. 

 

 

앞으로 어디를 갔다오면, 인증샷은 꼭 남겨야겠네요~^^ 

쓸만한 사진이 너무 없어서 죄송합니다. 

 

융건릉은 사도세자와 정조의 왕릉입니다.

다들 아셨나요? 

 

경기도 인근에서는 반나절이면 산책 겸 왕릉을 둘러보고, 식사하고 오면 딱 좋은 코스입니다. 

나무가 엄청 우거진 숲이라서 여름에 가도, 많이 뜨겁지는 않습니다.

아무래도 봉분 근처에는 나무가 없으니, 봄, 가을에 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^^

 

융건릉은 주차료겸 입장료가 1인당 천원이고요, 공휴일에는 입장료가 없더라구요^^

공휴일에는 일찍 서둘러 가셔야 혼잡함을 피하고, 주차도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.  

공휴일에 가실 때는 아침 9시에 문을 여니,

참고하셔서 좀 더 서둘러 이동하면 도움이 되겠네요~^^

 

정조가 정말 효자였더라구요~^^

불운하게 돌아가신 아버지를 기리며, 아버지 묘를 자주 찾아보았다고 합니다. 

융릉(사도세자의 묘)은 원래 서울 배봉산에 있었는데,

정조가 왕이 되고 1978년(정조 13)에 현재의 자리 그러니까 화성으로 이전을 했다고 합니다. 

아버지를 화성으로 옮겨모시고, 그 옆에 정조 자신의 묘도 마련을 한 것 이지요.

이것이 건릉(정조의 묘)입니다. 

정말 대단한 효심이조~^^

정조의 효심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과 함께 떠오른 생각이 하나 더 있었습니다. 

'정조의 효심은 정말 대단하지만, 

이 거대한 왕릉을 과학과 기술이 없던 그 시절에 어떻게 지었을까? 

참, 대단하다~! 이게 다 힘없던 백성들의 피와 땀이었구나....!'

저희야 역사가 남겨준 대단한 건출물(?_왕릉도 건축물의 하나겠지요^^)을 보면서

감탄하고, 손조들에게 감사할 따름이지만, 

그 당시 기계도 장비도 없이,

손과 몸을 써 가며 온전히 자신을 쏟아 넣었을 우리의 조상들을 생각하면, 마냥 감탄만 할 수 는 없더라구요.

그럼에도 이렇게 대단한 유산을 후손에게 전해주고, 보존해 준 조상들에게 감사해야 할 것 같습니다.  

 

융건릉만 다녀오기에는 코스가 좀 잛다는 생각이 든다면,

수원화성 시티투어를 다녀오셔서 참 좋습니다. 

주말 코스와 평일 코스가 다양하게 있는데,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시티투어 운영을 안하는 것 같아요^^

코로나가 끝나고 시간되실 때 꼭 한번 다녀오시길 추천합니다.

자녀가 있다면, 자녀와 가시는 것(초등학생이상)도 추천드려요~^^

해설사분이 동행하면서 수원의 역사와 수원화성, 융건릉에 관한 역사이야기를 들려줍니다.  

멀지않은 곳에서 역사와 문화를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거에요^^

차가 있으신 분들은 시티투어 코스로 여행을 다녀오셔서 참 좋겠네요^^

 

그럼, 다음에 또 유용한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.